김나영, 신용재 - 내일 이별
전상근 - 우리 왜 헤어져야 해
이우 - 이별행동
윤토벤 - 서툰 이별을 하려고 해
김나영, 양다일 - 헤어진 우리가 지켜야 할 것들
로이킴 - 그때 헤어지면 돼
지아 - 사랑.. 그게 뭔데
신예영 - 네가 보고싶은 건 자연스러운 거겠지
이준호 - 사랑을 할 순 없어도 그리울 순 있잖아요
전상근 - 나는 그 사람이 아프다
김나영 - 솔직하게 말해서 나
안녕 - 너의 번호를 누르고
윤건 - 너도 그냥 날 놓아주면 돼
박재정 - 좋았는데
성시경,나얼 - 잠시라도 우리
허각 - 물론
임영웅 - 다시 만날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