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듣기 편안한 재즈 음악을 연주하는 [Trio712]입니다.
우리가 듣고 싶어서 연주한 곡, ‘Body and Soul’입니다.
지난 번 한 구독자 분께서 남겨주신 댓글을 보며
영감을 받아 연주하고, 제목을 달아 보았습니다.
많은 분들께서 남겨주시는 댓글 모두 읽고 있습니다.
덕분에 연주자로서 요즘 가장 보람되고,
기쁜 날들을 보내고 있는 듯 합니다.
잠들기 전, 아쉬운 밤을 붙잡고 싶을 때
편안하게 들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모든 음악은 [Trio712]가 직접 연주합니다.
편안한 감상 시간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