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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바람을 타고 온 C2Z의 새로운 시작
또 다른 시작을 알리는 계절 봄은 설렘과 기대를 느끼기에 충분하다. 그리고 여기 C2Z가 출발선 앞에 서있다. 늘 그런 것은 아니지만 첫걸음은 설렘을 가져다준다. 그렇다면 그들은 지금 어떤 마음으로 이 순간을 맞이하고 있을까? C2Z의 새로운 출발과 그들이 전하고 싶은 이야기를 들어보자.
Q. 안녕하세요! 먼저 플릭 이용자분들에게 인사와 간단한 소개 부탁드립니다.
A. 안녕하세요! 플릭 이용자 여러분, 그룹으로는 처음 인사드립니다.
싱어송라이터로 활동하고 있는 ‘METP(멧피)’, ‘헤이피(HEYP)’, 그리고 음원으로는 처음 인사드리는 ‘GARDEN(가든)’이 모여 결성한 그룹 C2Z입니다!
Q. 이번 앨범이 그룹 'C2Z'로서의 첫 활동인 것으로 알고 있어요, 팀 명 ‘C2Z’의 의미와 결성 비하인드를 들려주세요.
A. 각자의 음악들을 하고 있다가, 우리가 좋아하는 음악 부담 없이 해보자!라는 생각으로 시작하게 되었어요.
처음에는 팀 명도 없었고 앨범을 어떻게 낼지, 싱글 음원을 발표할지 등등에 대한 계획 없이 그냥 시작부터 했던 거예요.
좋은 멜로디가 나와서 가사를 입히고, 갑자기 파트를 나누기 시작하면서…
계획 없이 시작해서 작업 분배에 어려운 부분도 있었고, 장르에 대한 개인의 표현이 다르다 보니 그것을 조율하는 과정도 있었고…결국 이렇게 잘 나왔네요!
팀 명의 의미는 멤버 ‘헤이피’의 아이디어입니다. 우리가 세 명이니 A, B, C에서 쭉 달려가 보자 Z 까지! 라는 의미로 만들었다고 합니다.
Q. 앨범 [Imagine That!]에 대해 소개 부탁드립니다.
A. Imagine That! 은 솔직하게 이야기해 보자, 라는 마음으로 누구나 한 번쯤 꿈꿔볼 만한 사랑의 시작을 가사로 옮겼고,
80, 90년대 힙합에서 많이 쓰이는 드럼&베이스 그루브와 신스로 분위기를 만들었습니다.
훅 부분 첫 가사가 ‘i wanna be with you’이고, 멜로디도 최대한 단순하게 쓰려고 노력했어요.
한 번 들으면 쉽게 따라 부를 수 있을 정도로요.
Q. 곡 ‘Imagine That!’ 은 여유롭게 진행되는 트랙 위에 설렘이 느껴지는 가사 더해져 봄과 잘 어울리는 곡이라고 느꼈졌어요. 혹시 리스너들이 특히 집중해서 들으면 좋을 감상 포인트가 있을까요?
A. 살랑이는 봄바람을 맞으며 리스닝 중이시라면 ‘Imagine That!’의 흥겨운 리듬에 몸을 맡겨보세요!
가사에 담겨있는 새로운 사랑의 설렘과 그 뜨거운 에너지도 전달되면 좋겠어요. 지금 당신에게도 첫눈에 알아볼 매력적인 사랑이 찾아오길.
Q. “말도 안 되는 일이 벌어져도 좋아” 라는 가사처럼, 최근 C2Z에게 말도 안 되는 일이 벌어진 경험이 있거나 혹은 그런 순간이 찾아오길 바라는 일이 있을까요?
A. 새로운 사랑이 시작되려고 할 때 늘 그런 마음인 것 같아요.
그 사람을 생각하며 잠 못 들고 밤이 새도록 그 사람과 나를 상상하곤 하지 않나요? 모두에게 일어나는 일이라고 생각해요.
첫 앨범을 세상에 내보이는 저희 C2Z의 지금으로써는 저희 음악이 많은 분들께 들려지고 공감을 받을 수 있는 노래가 되길 매일 상상하는 요즘입니다.
Q. 앨범을 준비하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가 있다면?
A. 한 곡에 세 명의 목소리를 담는 과정이 저희도 처음이었기에 모든 과정이 어렵지만 너무나도 흥미롭고 재미있는 작업이었습니다.
함께 보컬 녹음을 하면서 마음에 드는 트랙이 나올 때까지 새벽까지 녹음을 했는데 그날이 가장 기억에 남네요.
녹음 과정 중에 멤버 GARDEN(가든)이 혹독한 다이어트 중이었는데 고음 파트를 거의 다 맡고 있었어요.
녹음 중에 힘이 없어서 계속 빵을 먹더라고요. 노래 한번 부르고 빵 한번 먹고 계속 반복하는 그 모습이 불쌍하면서도 너무 웃겼어요.
힘겹게 새벽까지 녹음을 마치고 해장국을 먹으며 서로를 다독이던 그날이 기억에 많이 남네요.
Q. 평소 C2Z는 어떤 플레이리스트를 즐겨 듣나요?
A. 사실 멤버 각자 듣는 음악을 말해보자면 교집합이 R&B장르인 것 같아요.
여기서 METP(멧피)는 국내 인디 플레이리스트를 즐겨 듣고요, 헤이피(HEYP)는 Disco, Funk 장르를 조금 더 즐겨 들어요.
GARDEN(가든)은 노래를 잘 하는 가수에 더 초점이 맞춰진 플레이리스트를 즐겨 들어요. 최근 사마라 조이에 팬심을 자주 표현합니다.
Q. 그렇다면 가장 최근에 들었던 플레이리스트는?
A. 앞서 말씀드렸던 것과는 조금 다르게 ‘봄 향기가 배어있는 국내 인디 음악’을 들었네요…하하 여러 장르의 음악을 다 좋아합니다.
Q. C2Z가 평소 듣는 음악 중 ‘나만 알고 싶은 곡'이 있다면, 그 이유와 함께 추천해 주세요.
A. 조금 더 알려졌으면 좋겠는 가수는 있어요. ‘Lauryn Hill’입니다.
과거 여자 힙합을 대표하는 뮤지션인데요, 로린 힐이 과거 ‘Fugees’로 활동 당시 발표한 ‘Killing Me Softly with His Song’이라는 음원은 한 번쯤은 들어보신 적 있을 것 같아요.
‘Can’t Take My Eyes Off Of You’곡의 리메이크 버전 또한 유명합니다. 시스터 액트 2의 단역으로도 출연한 적이 있고요.
과거를 대표하는 레전드이지만 현재도 여러 국제 무대에서 말도 안 되는 에너지를 뽐내며 활동 중인 아티스트입니다. 이 아티스트의 소울과 에너지를 더 많은 분들이 아셨으면 좋겠어요.
Q. 이번 신곡 ‘Imagine That!’은 어떤 플레이리스트에 들어가면 좋을까요?
A. 아무래도 ‘90년대 힙합 알앤비 올드스쿨 모타운 음악’이라고 태그 되어있는 플레이리스트에 들어가면 어울릴 것 같아요.
Q. C2Z가 직접 선곡한 플레이리스트에 대해 소개 부탁드려요.
A. 저희가 세명 다 너무 좋아하는 가수들, 언제 들어도 좋고 어디서나 따라 부를 수 있는 곡들로 채워봤습니다.
Q. 앞으로의 C2Z 활동 계획이 궁금해요.
A. 첫 싱글 ‘Imagine That!’에서 선보인 것처럼 저희는 앞으로도 Slow jam, Old school 장르를 통해 저희 C2Z만의 에너지 넘치는 음악을 계속 만들고 싶어요.
저희 멤버들 각자가 하고 있는 음악은 사실 서로 다른 부분이 많아요. 하지만 저희가 음악을 공부하고 듣고 자라온 시절의 음악들은 공통적인 부분이 많아요.
흑인음악은 저희의 공통분모인 것 같아요. 그 장르 안에서 각자의 목마름을 해소하며 좋은 음악을 만들고 싶은 욕심이 있습니다.
‘좋은 음악은 좋은 일만 한다.’라는 말이 있더라고요. 좋은 음악을 만드는 팀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열심히 달리겠습니다.
Q. 마지막으로 팬분들께 인사 부탁드립니다.
A. 활발한 음원 발표를 이어가고 있는 METP(멧피)와, 매일 무대에 올라 노래하는 헤이피(HEYP), 그리고 많은 제자를 가르치고 있는 GARDEN(가든)을 향해 저희의 음악을 기다려주고 응원해 주고 있는 많은 분들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 감사한 마음들에 부끄럽지 않도록 앞으로 좋음 음악을 통해 부지런히 찾아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티스트 C2Z가 직접 선정한 플레이리스트 감상하기◀